매킨토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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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와 관련된 글 4개를 찾았습니다.

  1. 2009/03/12 델 미니9에 맥 OSX 설치하는 법 (1) / cimio
  2. 2009/03/06 맥 OSX을 설치하기에 가장 적합한 넷북은? / cimio
  3. 2009/03/06 맥북프로 (MBP)에서 e-Sata로 외장하드 쓰기 (2) / cimio
  4. 2009/03/03 iPod Touch로 깊은 잠을 즐기자- Ambiscience /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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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미니9에 맥 OSX 설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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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기가 작고 가격이 저렴한 넷북이 인기인데, 애플에서는 넷북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찌는 모르지만), 넷북에 맥 OSX을 설치해서 해킨토시로 쓰려는 분이 많죠. 이러한 용도로는 델 미니9이 가장 적합한데, 이는 미니9에서는 OSX의 거의 모든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Gizmodo에서는 Dell Mini9에 맥 OSX을 설치하는 법에 대해 자세한 가이드를 올렸는데, 워낙 길고 복잡한 과정이라 따라할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Apple Core에서는 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는데, 그 비결은 Flash Drive를 쓰는 대신 외장 DVD를 쓰는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을 위해 내용을 번역해 보겠습니다.

준비물:
Dell Mini 9, 16GB SSD (약 400달러)
Mac OS X (129달러)- 번들이나 업그레이드 버전이면 안 되고, 소매용이어야함.
외장 USB DVD 드라이브 (50달러) 또는 블루레이 (99달러)
대략 8시간 (옆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이 정도 시간이 걸림)

1단계
“Type11″ bootloader DellMiniBoot123v8.01.iso.zip를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풀고, 애플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써서 CD로 굽는다.

2단계
CD를 외장 DVD에 넣고, 이 DVD장비를 미니9에 연결하고 0 (영)을 누른 상태에서 컴퓨터 전원을 키면 부팅 가능한 장비 목록이 나온다.

3단계
DVD 드라이브를 선택한다 (목록에서 두번째로 나옴) 그러면 DVD로 부팅하면서 "boot:"라는 프롬프트가 보인다.

4단계
미니9를 켜둔 상태에서 bootloader CD를 제거하고 OSX 설치 DVD를 넣는다. Esc를 누르면 드라이브 옵션이 나온다. 9f 라고 치고 엔터를 누른다 (9f 는 외장 DVD 선택. 참고로 80 은 내장 SSD 선택하는 코드).

팁- 이 과정에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것. EBIOS 에러가 나도 부팅이 성공할 수 있다. 정 안된다면 Gizmodo의 가이드에 나온 대로 Flash Drive를 써야 할찌도 모른다.

OSX을 설치할 때 스크린이 800×600으로 바뀌지만, 나중에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으니 안심할 것.

5단계
OSX을 설치하기 전, SSD를 디스크 유틸리티로 포맷해야 함 (디스크 유틸리티는 화면 위 메뉴바에서 선택할 수 있음). 하나의 Mac OS X Extended (Journaled) 파티션을 만들고, 옵션으로 가서 GUID Partition Table을 선택하고, 적용을 누를 것. 16GB SSD에서 쓸 수 있는 공간은 대략 13GB.

6단계
인스톨러로 돌아가 OSX을 설치함. 사용자화(Customize)를 누르고  SSD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뺄 수 있는 옵션을 모두 뺀다. 설치에 대략 47분이 걸리니 다른 일 하다 올 것. Install Failed 에러 메시지가 떠도 걱정하지 말라. 이는 정상이다.

7단계
Type11 bootloader로 바꾸어 넣고 0을 누른 상태로 부팅을 해서 외장 DVD를 선택한다. "boot:"라는 프롬프트가 뜰 때 Esc를 누르고 80을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SSD로 부팅하는 옵션 선택한 것입). 다시 boot:라는 프롬프트가 뜰 때 -f 를 치고 엔터를 누른다. 이는 OSX의 커널 익스텐션 (.kexts)을 모두 로드해서 Wi-Fi, 블루투스, 웹캠 등이 작동하도록 해준다. 이제 맥 OSX이 부팅하고, 전형적인 OSX 셋업 과정이 시작한다.

8단계
집안 청소를 할 차례다. 10.5.1을 설치하는데 13기가 중 11.4기가를 썼다. 최소한 4.9기가가 필요한 10.5.6을 깔기 위해선 쓰지 않을 여러가지 어플 (AppleScript, Automator, Chess, Front Row, Image Capture, PhotoBooth 등) 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Monolingual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돌려서 쓰지 않는 언어, 인풋 메뉴, 필요 없는 PPC 코드 등을 제거한다.

이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바 왼쪽 애플모양을 누르면 나옴)을 선택하면 10.5.6을 설치할 수 있다. 이 업데이트에 4.9기가가 필요하고, QuickTime, iTunes, AirPort 등도 업데이트하려면 6기가가 필요하다. 우선 10.5.6을 업데이트하고, 후에 다른 업데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10.5.6을 다운로드 하는데 2시간, 설치하는데 2시간이 필요하다.

팁- 자기 혼자 업데이트를 하던 컴퓨터가 나중엔 화면이 정지하는 수가 있다. 하지만 몇 번 클릭을 했더니 몇 분 후 화면이 돌아오면서 재시동 버튼이 나타났다. 놀라서 컴퓨터를 끄지 말고, 여기 저기 클릭하고 엔터를 누르다 보면 결국 설치가 될 것이다.

9단계
다시 Type11 bootloader를 넣고 9을 누른 상태에서 부팅한다. boot: 이 나오면 Esc를 누른 후 80을 입력한 후 엔터를 눌러 SSD에서 시작한다. OSX로 부팅한 상태에서 Type11 CD로 가서 DellMini9Utils 폴더를 열고 DellEFI installer를 실행한다. 이는 미니9 .kexts, 드라이브, SSD에서 부팅하기 위한 특별한 부트로더를 불어론다. 디폴트 인스톨을 선택하라 (옵션은 손대지 말라)

10단계
마지막으로 SSD에서 재부팅을 하면 화면이 1024×600으로 나온다.

옵션
추가- 미니9은 진정한 맥이 아니기 때문에 때때로 이상한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잠자기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등, 잠자기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부팅할 때는 회색 애플 스크린 밑에 도는 바퀴가 보여야 한다. 도는 바퀴가 보이지 않으면 부팅이 안되니, 다시 시도하라.

또 추가- iTUnes 음악을 Wi-Fi로 스트림 하고 비쥬얼라이저를 켜 놓은 상태에서 잠자기 안함으로 했을 때 배터리가 2.5시간 지속되었다. 조금만 아낀다면 세 시간 이상 가리라고 본다. 미니9의 배터리는 완충까지 약 두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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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GoodLife at 2009/05/03 09:08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정리 잘 해두셨네요...
맥으로 사용하다가 다시 윈도우즈로 돌아왔습니다 - 생각보다 맥을 몰라서 그런지 활용도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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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 OSX을 설치하기에 가장 적합한 넷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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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고 저렴한 넷북이 큰 인기죠. 그런데 애플에서는 넷북을 만들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였기에, 다른 회사에서 만든 넷북에 OSX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사제 맥-넷북을 만들어 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넷북이 맥 OSX과 가장 잘 맞느냐인데, PowerPage를 운영하는 Jason O'Grady는 델 미니9이야 말로 맥 OSX을 깔기에 적합하다고 추천합니다. 미니9은 맥 OSX과 궁합이 워낙 잘 맞아서 거의 모든 면에서 OSX의 기능을 다 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른 넷북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수스 901은 360-380 달러로 다른 넷북보다 조금 비싸지만, 3월에 실시되는 100달러 리베이트 적용을 하면 부담이 덜하죠. 이 제품은 1.3MP 웹캠, 블루투스, 6쎌 배터리, 20GB SSD, 두 손가락 스크롤을 지원하는 터치패드 등 성능이 우수하죠.

MSI Wind는 또 다른 넷북인데, 이 제품을 2GB 램, 7200 RPM 320GB 하드, 9 쎌 배터리로 업그래이드해서 OSX을 설치하면 웬만한 맥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려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USB로 타임머신 하드와 연결해 세팅을 가져오는 Migration Assistant를 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몇몇 작은 문제가 있는데, 예를 들어 이어폰과 스피커가 자동으로 바뀌지 않아서 특수 프로그램을 통해 연결을 설정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
가시면 boingboing에서 제공하는 각 넷북의 맥 OSX 호환성 차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호환성은 델 미니9가 가장 좋네요.

기즈모에서는 델 미니9에 OSX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가이드를 공개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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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프로 (MBP)에서 e-Sata로 외장하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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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 개의 외장 하드를 쓰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용량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대용량 외장 하드를 하나 사서 자료를 하나의 드라이브에 모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용량이 필요했기에 3.5인치 하드 중에서 찾아보니 웨스턴 디지탈 (WD)의 1TB 하드인 Caviar Green WD10EACS (SATA2/16M) 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외장 하드 케이스는, 지금까지는 가장 저렴한 모델들을 썼지만, 이번엔 옥스포드 칩을 쓴 괜찮은 모델을 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특히, 호환성이 좋은 USB, 맥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FireWire, 그리고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e-Sata 세가지 포트를 지닌 제품을 찾아보니, 새로택 HardBox FHD-354USF가 있더군요. 특히 이 제품은 쿨링팬이 없는 설계라 소음이 없다는 점이 매력이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11번가에서 WD 1기가에 FHD-354USF를 세트로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이 도착해서 연결을 해봤는데, 인식이 전혀 안되서 "맥이랑 호환이 안되나" 하고 염려했지만, 불안한 마음에 직접 용산에 있는 판매처에 갔더니 케이스가 불량이라고 그 자리에서 바꿔주더군요. 용산까지 다녀간 걸 생각하면 좀 억울했지만, 택배로 보내고 받느라면 1주일은 걸렸을텐데, 기다림을 피한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바꿔온 제품으로 맥북프로 (MBP)와 USB로도 연결해보고, FireWire로 연결을 해봤는데, 둘 다 잘 되었습니다. 7.3GB짜리 DVD 이미지 파일을 복사해봤는데, USB로는 5분 12초가 걸리고, FireWire로는 3분 50초가 걸렸습니다. 역시 파이어와이어가 더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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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Sata로 연결하면 더 빠르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맥북에 e-Sata 포트를 만들어주는 express card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강원전자에서 나온 Netmate C-230 라는 제품인데, 자매품인 C-240은 포트가 두개일 뿐 아니라, 조금 더 비싸고, 부팅이 불가능한데 비해, C-230은 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더군요. C-230은 jmicron 칩을 쓰는데, 부트캠프의 비스타에서 연결이 안된다고 하던데, 저는 비스타를 안쓰기에 상관 없겠다 싶었습니다.

며칠 후 제품이 도착해서 컴퓨터에 연결하니, 드라이버 설치도 안했는데 컴퓨터가 알아서 인식을 하더니 메뉴바에 express card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제품을 분리할 때는 우선 외장 하드를 추출 (unmount) 하고, 메뉴바에서 express card 전원 끄기를 선택한 후 카드를 제거하면 되죠.

전에 USB, FireWire 속도 측정에 쓴 파일을 e-Sata 연결 상태에서 복사했더니, 2분 21초만에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USB로 전송할 때 보다 시간이 절반 밖에 안 걸린 것이죠. e-Sata 연결이 되는 외장 케이스에 돈이 조금 더 들어갔고, C-230 구입에 3만원이 추가로 들어가긴 했지만, 이런 속도라면 완전히 만족합니다. 부팅도 실험을 해봤더니 잘 되더군요.

요즘 외장 하드는 많은 용량의 파일을 담는데, 이처럼 고용량 파일을 많이 복사할때는 e-Sata의 속도가 매우 유용하죠. 저도 지금까지는 USB나 FireWire 외장하드만 썼지만, 앞으론 e-Sata만 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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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BenchMark at 2009/04/16 06:55 by Ritz's Home

Leopard, MAC, OSX, 매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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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김정택 at 2009/07/07 13:31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전 x86 사용자인데요, 저도 e-sata 포트 pci-express 카드 구매를 고민중이었습니다.

정보가 워낙 없어서 고생하던중 포스트 보고 많이 도움을 얻어 이 카드를 구매했습니다.

근데 특히 관심이 간 부분이 부팅을 하셨다는 부분이었는데요,

전 아예 외장에 os를 깔아볼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부팅시 바이오스 셋업에 들어가봐도

전혀 카드를 인식을 못합니다. 그래서 express카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했으나

역시 윈도 부팅후 도스창 띄워서 펌업그레이드 프로그램(jmicron홈피에서 다운받은) 실행시키면

카드가 없다고 나오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어떻게 부팅을 하셨는지 또, 바이오스에서 어떻게 인식을 하게 할 수 있는지

포스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BlogIcon cimio at 2009/07/19 18:35 링크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블로그 관리를 게을리 해서 댓글을 지금에야 발견했네요. 죄송합니다.

x86이라면 맥이 아닌 제품에 맥OSX를 깔아 쓰신다는 의미인가요? 그쪽으로는 제가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냥 맥북프로로 연결했던 저의 경험으로는 특별한 셋업이 필요 없었고, 시스템 환경설정>시동디스크에서 외장 하드를 선택하거나, 시동시 옵션키를 누르고 외장하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시동을 했습니다.

혹시 파티션 종류가 안맞기 때문에 시동이 안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맥OSX에서 시동디스크가 되려면 GUID방식으로 파티션을 잡아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디스크 유틸리티로 파티션을 잡을 때 옵션을 누르고 GUID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걸 몰라 외장으로 부팅을 못하던 때가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그런데 답글이 늦어 이미 문제가 해결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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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iPod Touch로 깊은 잠을 즐기자- Ambi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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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을 쉽게 들지 못하는 버릇이 있는데, 아이팟 터치 어플 중 수면을 도와주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Ambicience로 app store에 검색하면 몇가지 제품이 뜨는데, 두 개의 유로 어플 (Pure Sleep과 Brain Power)가 중심이고, 이를 간략하게 만든 Sleep (Relax) Lite, Focus, Pure Sleep Lite는 무료입니다. 즉, 두뇌 활동을 많이 할 때 쓰는 제품과, 잠을 잘 때 쓰는 제품 두 종류인 것이지요 (저도 Sleep (Relax) Lite과 Pure Sleep Lite의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은 평화로운 음악을 들려주면서 뇌파를 자극하는 소리를 동시에 내주는데, 원리가 MC 스퀘어와 비슷하죠 (MC 스퀘어는 안경으로 눈도 자극한다는데, 이 제품은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음악의 종류는 몇가지 중 선택할 수 있고, 루프 형식으로 계속 돌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끊어지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분위기를 계속 연결해 줍니다. 뇌파를 자극하는 소리는 이어폰이나 외부 스피커로만 들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내장 스피커로 들어보면, 뇌파 자극음이 들리지 않더군요.

과연 이러한 소리로 뇌파가 자극되는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제품을 쓰면서도 반신반의합니다. 하지만 뇌파를 자극하는 음을 제외하고라도, 반복해서 들리는 음악만 해도 잠을 잘 때 도움이 되더군요. 잔잔한 음악에 마음이 평안해지니 잠이 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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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요즘 잘 때는 계속 Pure Sleep을 들으며 자는데, 저는 분명히 효과를 보았습니다. 물론 잠이 오기 힘든 상황 (생각이 많거나 전날 잠을 너무 많이 잔 경우)이라면 별 도움이 안될 수도 있는데, 정상적인 상황이면 음악을 듣다 보면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잠이 오더군요. 어쩌면 플라시보 (placebo) 효과일 수도 있고, 음악이 파블로프 박사의 실험에서 처럼 조건 반사를 일으키는 촉매제로 작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어폰을 끼고 잠을 자려니 불편해서 외장 스피커가 필요하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이거, 지금이 지름을 부르는 예인가...)

Brain Power는 공부할 때 좋은 제품인데, 정말 집중력이 강화되더군요. 물론 이것도 플라시보 효과인지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집중력이 좋아지면 좋은 일이죠.

Pure Sleep 이나 Brain Power나 0.99 달러 밖에 안하기 때문에 구입에 부담이 없어 좋네요. 그리고 성능을 체험하기 원하는 분은 Sleep (Relax) Lite, Focus, Pure Sleep Lite만 쓰셔도 충분할 것입니다. 잘 시간에 잠이 오지 않아 고생하는 분은 한 번 써보시도록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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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23:34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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